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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제2벤처 붐 조성…‘2019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 2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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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19-10-0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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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성섭)은 ‘2019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을 오는 27~28일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대구·경북지역 스타트업(창업기업)의 우수성과 창업지원 성과를 알리고 청년층의 창업 열기를 고조해 ‘제2벤처 붐’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지역 50여개 창업지원 기관이 협력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비수도권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행사로 2017년 첫 행사 이후 3회째다.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야외에서 89개 부스가 참여해 우수제품 전시회와 함께 총 4개 장(場), 15개 콘텐츠로 구성, 지역민들과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문화행사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스타트업 성과 연결의 장’에는 우수 스타트업 제품과 쉬메릭, 실라리안, 지역특구 제품 등 80개사 89개 부스가 참여해 우수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성공적 사업화를 모색한다.

 
지난해 11월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18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 개막식 행사에서 관람객들이 기업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판로 및 투자 촉진의 장’은 공공기관 구매상담회, 글로벌유통  초청 상담회, 대구·경북권 벤처투자 로드쇼 등 지역 스타트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정적 판로와 투자확대 기회를 제공한다.

 

‘창업·벤처 붐 확산의 장’에는 기술창업 포럼, 혁신기술 멘토링, 청년창업 콘서트, 창업 상담, 토크 멘토쇼, 스타트업 해커톤, 아이디어 톡톡 옥션 등 스타트업의 역량 강화와 벤치마킹 자리를 마련한다.

 

‘체험과 상상, 공유의 장’에는 3D(3차원)프린터, VR(가상현실), 드론, 자율 주행 자동차, 비즈쿨 등 다양한 체험 존과 현장모집을 통해 우수 창업지원 시설을 참관객들이 직접 탐방하는 버스 투어 프로그램를 운영한다.

 

개막식에는 우수 스타트업 10개사와 창업지원 유공자 5명에 대한 시상을 통해 창업 지원 및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해 나간다.

 

김성섭 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스타트업이 우리 경제의 미래임을 재확인하고, 창업이 일상화하는 창업생태계 조성에 촉진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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