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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청년 창업 북돋운 축제···'제2의 벤처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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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19-10-0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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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지 앵커>
일자리 구하기 힘든 요즘, 창업에 관심을 갖는 청년들이 많은데요.
청년층의 창업 열기를 반영해 '제2의 벤처 붐'을 일으키기 위한 스타트업 축제가 열렸습니다.
청년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내놓고 창업 발판으로 삼는 자리가 됐는데요.
곽현재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곽현재 국민기자>
(대구 삼성 창조캠퍼스 / 대구시 북구)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저마다 구상한 아이템을 발표하는 자리, 한 참가팀이 저소득 가정에게 양질의 입시컨설팅을 제공해줄 수 있는 플랫폼을 소개합니다.

현장음>
"저소득 가정의 대학생을 고용하기 때문에 취업과 사회진출의 기회를 마련해주는 사회적 효과 또한 볼 수 있을 것이고.."

또 다른 참가팀은 장례와 관련된 창업 아이템을 소개했는데요.
우리 고유의 장례 관습을 벗어나 고인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아이템입니다.

현장음>
"장례식의 모든 과정들을 기획하게 되고, 개개인에 맞는 장례식 설계를 하게 되고.."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이뤄진 심사위원들은 청년들이 제시한 아이템에 따끔한 충고를 아끼지 않습니다.

현장음>
"뭘 하겠다는 거죠? 컨설팅을 하겠다는 것 까지는 알겠어요. 어떻게 무엇을 하겠다는 겁니까?"

(2019 대구 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
대구 경북 중소벤처기업청이 마련한 대구 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
'청년 창업'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지역 청년들의 관심을 끌었는데요.
청년들이 멘토와 함께 몇 주씩 머리를 맞대고 색다른 아이디어를 만들어낸 뒤 완성한 결과물을 선보였습니다.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은 자신들의 창업아이템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장수정 / 창업 도전 청년
"창업에 현실적인 조언도 많이 들었고 다른 팀들의 사업 아이템을 보면서 배울 점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청년층의 창업 열기를 확산시켜 '제2의 벤처 붐'을 일으키기 위한 것,
인터뷰> 연규황 /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장
"젊은 청년들한테 제공해 줄 수 있는 것이 굉장히 많습니다.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창업을 할 것인가 방향성을 잡을 수 있는 멘토링을 받을 수 있고.."

창업 비결을 함께 나누는 성공적인 창업 기업의 특강도 열렸는데요.
창업에 실패해도 두려워하지 말고 작은 성공부터 차근차근 도전하라는 도움말로 청년들을 응원했습니다.

현장음>
"그렇게 하세요. 그렇게 해야지 여러분들은 (목표하는) 그곳을 향해 갈 수가 있어요."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 서비스도 펼쳐졌습니다.
시장과 고객 분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창업팀에게 정확한 분석 방법에 대해 도움말을 해줍니다.

현장음>
"소득수준, 그리고 성별, 나이, 이런 것들을 다 고려를 했을 때.."

인터뷰> 최강민 / 창업 도전 청년
"실제로 IT 회사를 운영하고 계시는 분한테 (멘토링을) 받으니 현실적인 부분에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단점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눈길을 끈 것은 청년 창업가들이 제작한 다양한 물품 판매, 개성 넘치는 디자인의 옷가지부터 반려동물용품,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학습형 장난감까지 참신하게 보이는 창업 물품에 시민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조은혜 / 대구시 남구
"이 행사를 통해서 창업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어서 좋고 많은 사람들이 창업에 도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된 대구 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
청년들의 뜨거운 창업 의지를 현실로 이어주는 '희망의 징검다리'가 됐습니다.

국민리포트 곽현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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